림사 로민사 (Limsa Lominsa)
에테라이트 광장 (팔분의 광장)
글래스레일: 여기는 '팔분의 광장'. 지금은 항해 필수품이 된 도구 '팔분의'를 만든 조반니 노노를 기리는 곳이야. 에테라이트가 설치되어 있어서 도시 사람들에게는 물론 모험가에게도 아주 중요한 장소지.
글레스레일은 광장에서 장터 쪽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노란셔츠 경비병 NPC이다. 도끼를 든 바다늑대 루가딘 여성.
알츠키프: 나는 원양무역선 '오리온 호' 선장 알츠키프다. 고용 선장 일에 몸담은 지 수십 년…… 이제 베테랑이라고 할 수 있지. 배 살 돈을 다 모았을 때, 선주는 재해로 배를 잃었다……. 마치 선주의 배를 빼앗는 기분이 들어 편치 않더군. 덕분에 아직 선주를 위해 일하고 있다.
알츠키프는 광장에서 방파벽 회관 쪽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NPC이다. 바다늑대 루가딘 남성. Lv.1 림사 로민사 스타트인 경우 선행퀘에 이어지는 부가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고, 이후에는 이와 같은 대사가 출력된다.
준트히말: 거기 가는 모험가. 원한다면 '전송마법'과 '에테라이트'에 대해 설명해줄 수 있는데, 듣고 가겠어?
준트히말: '전송마법'이 뭔지 이해하려면 일단 '에테르'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해. 에테르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마법의 원동력이 되는 힘이지. 자네나 나는 물론이고, 이 세상 모든 생명에 에테르가 깃들어 있어. 그건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도 마찬가지지.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, 땅속에도 '지맥'이라 불리는 에테르의 흐름이 사방팔방으로 뻗어있어. 이 '지맥'의 흐름을 타고 순식간에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는 마법이 바로 '데존'이나 '텔레포' 같은 '전송마법'이지.
준트히말: '에테라이트'는 전송마법을 보조하기 위해 만든 장치를 말해. 보다시피 결정화한 에테르…… 즉 '크리스탈'을 사용하여 만들었지. 단순히 '지맥'의 흐름에 몸을 맡기는 건 쉬운 일이지만 그건 풍랑이 몰아치는 바다에 뛰어드는 거나 마찬가지야. 자칫하면 격렬한 흐름에 휩쓸려 돌아올 수 없게 될 거다. 에테라이트는 바로 그 격렬한 '지맥'의 흐름 속에서 어디로 나가면 되는지를 알려주는 등대 같은 존재지. '지맥'의 흐름이 교차하는 지점에 에테라이트를 설치해야 비로소 그곳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는 거다. 단, 전송마법을 사용해서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려면 그곳에 있는 에테라이트를 만져 '교감'한 적이 있어야 돼. 새로운 에테라이트를 보면 제일 먼저 '교감'부터 하는 게 좋아.
준트히말: 전송마법에는 데존과 텔레포 두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더 사용하기 쉬운 건 데존이야. 데존은 정신 부담이 적기 때문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지. 하지만 에테라이트하고 강한 결속이 필요하기 때문에 미리 지정한 장소로만 전송이 가능한데 이 지정 장소를 '귀환 지점'이라고 불러. 반면 텔레포는 한 번이라도 교감한 적 있는 에테라이트라면 어디로든 갈 수 있지. 단, 이동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내야 하는 걸 잊지 마. 에테라이트 망을 복구하는 데 드는 비용이니 양해해주면 좋겠군. 텔레포는 정신적인 부담이 크기 때문에 안정된 상태에서 정신을 집중해야만 사용할 수 있어. 상황에 따라 두 마법을 적절히 구분해서 사용하는 게 중요하지.
준트히말은 광장에서 상층 갑판 쪽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노란셔츠 경비병 NPC이다. 도끼를 든 바다늑대 루가딘 남성.
리스플로: 요새 사는 건 좀 어때? 여긴 오는 사람 막지 않는 바다의 도시 림사 로민사야. 우락부락하게 생겼지만 다들 마음씨는 착하거든. 곤란한 일이 있으면 뭐든 말만 해.
리스플로는 광장에서 방파벽 회관 쪽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노란셔츠 경비병 NPC이다. 도끼를 든 바다늑대 루가딘 남성. 림사 스타트인 경우 첫 퀘스트를 받게 된다.
스위트닉스: 슈우우…… 슈우우…… 나 착한 고블린~ 스위트~닉스! 많이 쓴다 편지~ 쓴다~ 바쁘다~!
스위트닉스는 광장에서 장터 쪽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고블린 NPC이다. 편지를 전달하는 Lv.1 부가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고, 이후에는 이와 같은 대사가 출력된다.
브루게이르 상회 자나쉼: 저희 브루게이르 상회를 아시나요? 무기, 식량, 의류, 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며 림사 로민사에서 1, 2위를 다투는 대형 상회입니다. 저는 이번에 방고 장고 부회장님의 비서로 임명되었답니다. 큰 거래를 많이 성사시킬 수 있는 훌륭한 상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!
자나쉼은 광장에서 방파벽 회관 쪽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태양의 추종자 미코테 여성 NPC이다. 에델바이스 상회에 물건을 전하는 Lv.1 부가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고, 이후에는 이와 같은 대사가 출력된다.
방고 장고: 난 '브루게이르 상회'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방고 장고. 미안하지만 지금은 바빠서…….
방고 장고는 광장에서 방파벽 회관 쪽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는 평원 부족 라라펠 남성 NPC이다. 종족 의상과 여러 악보를 판매하고, 짧은 대화도 가능하다.
물에 빠진 돌고래 주점 (모험가 길드)
- 림사 스타트 첫 퀘스트 전 스크립트
그레고리: 이 주점에는 각지에서 온 모험가가 모여들지. 정보 수집은 물론 길동무를 찾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봐.
스호쥐비: 어라, 새내기 모험가야? 그러면 우선 다른 일은 뒤로 미루고 우리 가게 마스터 '바데론'에게 말을 걸어봐.
니니야: 여기 '물에 빠진 돌고래 주점'에는 모험가가 모이지. 왜냐고? 밥과 술이 싸고 맛있는데다가 '모험가 길드' 접수창구가 있거든. '모험가 길드'는 약 20년 전 어떤 용병 대장이 동료와 함께 만든 공동체에서 시작했다는군. 그 대장을 위해 건배하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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