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가·개방 - 신생 지역/림사 로민사

Lv.1 바다의 도시에서 이름을 날리는 비결

sun gem 2024. 11. 18. 17:14

▶ 물에 빠진 돌고래 주점에서 정보를 교환하는 모험가 니니야는 새내기 모험가에게 솔깃한 정보를 알려주려는 듯하다. 

 

니니야: 응? 새내기 모험가 아니야? 공을 세우고 싶지 않아? 내가 귀가 쫑긋해질 정보를 하나 가지고 있는데.

니니야: 아까 여기 아래 '방파벽 회관'에서 향초 비슷한 풀이 흩어져 있는 걸 봤는데 말야……. 그게 아무래도 금지 품목인 '몽상화'인 것 같아!

니니야: 여기 림사 로민사는 항구 도시이다 보니 교역 상인이 많잖아? 개중엔 법에 걸리는 물건을 들고 들어오는 놈도 있거든. 그러니 만약 네가 금지품목을 발견하면 큰 공을 세우는 거지.

니니야: 우선 '스켄레일'에게 말을 걸어 1층으로 내려가. 그런 다음 방파벽 회관에서 '이상한 향초'를 주워담아 팔분의 광장에 있는 '알츠키프'를 찾아가면 감정을 해줄 거야.

 

▶ 베테랑 모험가 니니야의 말에 의하면 물에 빠진 돌고래 주점 1층에 금지품목으로 보이는 식물이 떨어져 있었다고 한다. 1층으로 이동하기 위해 '스켄레일'에게 말을 걸자. 

 

스켄레일: 아직 처리하지 못한 일은 없나? 때로는 한번 숨을 고르고 찬찬히 뒤를 돌아보는 것도 모험가에겐 필요한 일이야. [바데론에게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았을 경우]

스켄레일: 아래층 '방파벽 회관'으로 가고 싶다고? 그럼 이 까마귀 승강기를 사용하도록 해.  [바데론에게 메인 퀘스트를 진행한 이후]

 

알츠키프: 나는 원양교역선 '오리온 호'의 선장 알츠키프다. 뭐? 감정을 부탁하고 싶은 향초가 있다고?

 

이상한 향초
맡으면 마음이 차분해지는 향기가 나는 식물.

 

알츠키프: ……자네 말대로 이건 금지 품목인 '몽상화'가 맞네. 그 향기를 맡은 자를 죽음과도 같은 잠으로 끌고 간다는 '솜누스의 향'의 재료가 되는 엄청난 독극물이지!

알츠키프: 뻥이야. 이건 림사 로민사의 특산물 알디크 라벤더다. 내가 취급하는 상품인데, 항구에 옮기는 도중에 흘린 것 같군.

알츠키프: 자네가 신참이라고 누가 놀린 모양이군. 하지만 그렇게 발로 뛰며 정보를 모으는 건 좋은 자세다. 옷깃만 스쳐도 인연이라는데, 앞으로 오며 가며 인사하고 지내자고.